(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6일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일본의 공동 환시 개입 가능성에 급락한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0.5bp 내린 2.8400%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3.25bp와 4.00bp 내렸고, 10년은 3.50bp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IRS가 채권 현물보다는 강한 분위기인데 지난주처럼 그 차이가 크진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단기 구간 현물 매도세가 워낙 거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RS(SOFR) 금리도 일제히 내렸다.
1년 구간은 3.00bp 하락한 2.3450%를 기록했다
3년과 5년은 각각 2.50bp와 2.00bp 내렸고, 10년은 2.50bp 하락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움직임이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2.50bp 확대됐고 5년 역전 폭은 2.00bp 축소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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