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LG이노텍이 작년 4분기 통신용 반도체 기판 등의 활약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으나, 시장의 기대에 미치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이노텍[011070]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천248억원, 매출액 7조6천9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1%, 매출은 14.8%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LG이노텍의 2025년 4분기 실적 전망을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8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천762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2천479억원) 대비 51.8%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기보다 15.7% 늘어난 7조6천687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LG이노텍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 정의 차량(AIDV) 시대를 이끌 모빌리티 혁신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6 LG이노텍 모빌리티 전시관. 2026.1.6 [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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