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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87.6…전달과 동일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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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 기업환경지수 추이

IFO 경제연구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올해 1월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심리는 전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7.6으로 전달과 동일했다. 시장 예상치 88.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89.5로 전달보다 0.2포인트 내려갔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다른 세부 지표인 경기동행지수는 85.7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기업환경지수는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 무역 및 건설 분야의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IFO의 클레멘스 푸스트 연구소장은 "독일 기업들의 심리가 변함없이 유지됐다"면서 "독일 경제는 새해를 작은 모멘텀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제조업 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기업들은 현재의 사업 여건을 더 긍정적으로, 전망은 덜 비관적으로 평가했으나 설비 가동률은 78.1%에서 77.5%로 하락했으며 장기 평균인 83.2%도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부문은 기업환경이 악화하고, 기대 역시 다소 더 비관적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푸스트 소장은 무역과 건설 부문의 경우 기업환경지수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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