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중국 인민은행은 26일(현지시간) "올해는 중앙은행의 거시 건전성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거시 건전성 및 금융안정위원회의 업무 메커니즘을 지속해 개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22일 거시건전성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러한 요구사항을 내놨다.
인민은행은 "거시건전성 정책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스템적 금융 리스크 잠재 요인을 선제적으로 판단하며, 정책 수단을 혁신·확충해 금융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또 "국경 간 위안화 사용 정책을 추가로 완비하고, 상품 무역 편의화를 추진하며, 위안화 청산은행 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통화스와프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하고, 역외 위안화 시장을 발전시키며,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을 지원해, 여러 주체의 위안화 거래·결제, 투·융자, 위험 관리 수요를 이전보다 잘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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