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 불안에도 빅테크 실적 기대…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관세 위협을 가하고 양당 갈등 속에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우려가 커졌지만 저가 매수세로 증시는 상승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 환시] 달러 4개월來 최저…레이트 체크發 '약달러' 전망 확산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엔 강세 속 약달러 전망 확산에 힘입어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굴러떨어졌다. 엔은 미국과 일본의 공조 경계감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1보] 셧다운 불안에도 빅테크 실적 기대…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관세 위협을 가하고 양당 갈등 속에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우려가 커졌지만 저가 매수세로 증시는 상승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유가] 이란 정국 불안 속 일부 되돌림…WTI 0.7%↓
- 뉴욕 유가가 1% 가까이 하락했다.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한다는 소식 속 지난주 급등했던 유가는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사태 추이를 지켜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44달러(0.72%) 하락한 배럴당 60.63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 민주당 '예산안 심의' 거부에 "정부 자금지원 희생 안 돼"
- 미국 민주당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과잉 진압에 반발해 예산안에서 국토안보부(DHS) 예산을 따로 심의하자고 요구했지만 백악관은 이를 거부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더 광범위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피하기 위해 국토안보부 예산을 다른 예산 법안과 분리하는 데 동의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백악관은 초당적으로 추진해온 초당적 예산 패키지를 지지하고 있으며, 그것이 통과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앞서 민주당은 미네소타주(州)에서 벌어진 ICE의 과잉 진압에 반발, 이를 산하 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토안보부의 예산을 따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성명에서 "ICE 남용을 억제할 개혁안이 거부됐다"며 예산안 처리 보류를 공식화했다.
▲달러-원, 야간서 달러 약세에 낙폭 확대…1,443.9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44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미국이 일본과 외환시장 공조로 달러 약세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해석에 '달러 약세-원화 강세' 움직임이 나타났다. 미국의 대내외적 불안도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1.90원 하락한 1,44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티 "금리 상승, 변동성 이벤트 촉발 위험 있다"
- 최근 금리 움직임에 대해 월가의 우려가 점증하는 가운데 씨티그룹은 금리 상승이 '변동성 사태'를 촉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씨티그룹의 스콧 크로너트 미국 주식 전략가는 26일(현지시간) 투자 노트에서 현재 수준에선 증시가 괜찮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가 이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간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美 리스크 부각되자…'대안' 독일·프랑스·영국 국채 동반 강세
- 유럽 국채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유럽 쪽 국채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를 보면 오전 11시 7분 현재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4.00bp 하락한 2.869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6.86bp 내린 3.4306%에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 국채 10년물도 3.02bp 하락한 4.4288%를 가리키고 있다.
▲천연가스 선물, 5일 만에 100% 뛰었다…6달러 돌파
- 미국 전역을 덮친 강력한 북극 한파와 폭설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천연가스가 약 3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납세자 정보 유출' 부즈 앨런, 美 재무부서 계약 해지 당하자 5% 급락
- 26일(현지시간) 미국 컨설팅 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NYS:BAH)의 주가가 급락했다. 미국 재무부와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를 보면 부즈 앨런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4.72% 급락한 97.4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부즈 앨런은 국세청(IRS)과 계약을 통해 접근했던 기밀 납세자 정보를 포함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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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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