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래에셋생명, 시니어 상품 강화…치매·간병·장기 요양까지 보장

26.01.2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시니어 보장 강화를 위해 보험상품을 개선했다.

27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M-케어 치매간병보험' 상품을 업데이트해 치매 진단 이후의 치료뿐 아니라 장기 요양과 간병 단계까지 이어지는 보장 공백을 보완했다.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시니어 고객의 관심 보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기 요양 보장 영역 확대다.

미래에셋생명은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계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방문요양보장특약, 복합재가급여보장특약을 신규 출시했다.

방문요양보장특약은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이후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한 고객의 이용 환경을 고려한 보장으로 재가 중심의 간병 수요를 반영했다. 복합재가급여보장특약은 다양한 재가급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설계했다.

M-케어 치매간병보험은 치매와 간병, 장기 요양 등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보험이다. 기본형과 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으로 구성하고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90세 만기, 95세 만기, 종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치매와 간병은 가족 전체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기 요양과 재가 서비스까지 고려한 보장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고려한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이수용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