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7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소식이 달러-원 환율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8시59분 현재 전장 대비 2틱 오른 105.08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1.58이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72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448계약 순매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관세 인상의 경우 위협만 가한 터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환율에는 직격탄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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