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급등했다. 외국계 금융기관이 목표주가를 크게 상향한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27일 연합인포맥스 현재가(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4.76% 치솟으며 주당 77만1천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4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씨티의 전망이 나왔다. 기존 전망치인 90만 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 씨티는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으로 150조 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씨티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디램과 낸드 평균판매가는 각각 지난해보다 120%, 90% 오를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전환 속에서 관련 설비투자액이 크게 늘어나고, 데이터 처리 수요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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