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올해 안에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정부 체납관리단의 인력 확충을 언급하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해 내내 (추경을) 안할건 아니고 그때 전제로 지원을 해 줄것을 약속하고 지방 정부에 예산을 지급하면 나중에 보전해주는 것도 포함해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정부 체납관리단 인력 확충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나온 언급이다.
윤 장관은 "인력을 조속히 확충하고 인력에 생활임금 적정 임금을 유도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는 지자체에 인건비 일부를 보조해야 하는데 현재 예산 확보가 안 돼 있다"며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을 확보해주시면 조속히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성남시, 경기도 선례를 보면 성남시가 다 부담한 적도 있고 경기도와 성남시가 반반 부담한 것도 있다"며 "국가에서 무조건 지원한다고 확정짓지 마시고 종합적 사정을 살펴보면서 안되겠느냐"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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