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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긴급 방미 이어…여한구 본부장, 그리어 USTR 대표 만난다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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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미국 정부의 기습 관세 인상 발표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찾기로 한 데 이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협의를 위해 출국한다.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 참석했다.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 장관은 유선으로, 여 본부장은 국내에서 참석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뒤이어 여 본부장도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직접 협의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정부의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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