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中 내부 군사 혼란으로 우발적 충돌 위험"
- 중국 내 최고 군 지휘부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으로 통제 불능의 실수에 따른 갈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고든 창 게이트스톤 재단의 선임 특별연구원은 2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중국의 고위 군사 지도부가 내부 숙청으로 사실상 전멸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창 특별연구원은 "현재 중국이 복잡하고 정교한 육·해·공 합동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런 상황은 중국이 몇 년 내 대만을 침공할 것이란 예측 등을 약화시킨다"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도 미국 피할까…"몰수 위험도" 권고 나와
-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큰손 중 한 곳인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가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한다는 정부 자문단의 권고를 받았다. 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GPGF 자문단은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재무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펀드의 해외 투자가 노출된 정치적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펀드는 결국 세금 인상, 규제 개입, 심지어 몰수까지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문단은 "우리는 새로운 지정학적 긴장과 갈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야 하며, 이는 펀드에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재, 제한 또는 기타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호주달러-달러, RBA 금리 인상 속 곧 0.7달러 넘어설 것"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7달러 목전에 다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호주 기준금리 인상 등 영향 속에서 조만간 환율이 저항선을 뚫고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1% 하락한 0.6917달러에 움직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일 장중 한때 0.6940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4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연초 대비로는 4% 가까이 뛰었다.
▲'이더리움 고래' 비트마인, 올해 최대 규모 매수
- 세계 최대의 이더리움 보유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이 올해들어 가장 큰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수했다. 26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4만302개의 이더리움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 시세로 약 1억1천700만 달러(약 1천697억 원)에 달한다.
▲중국 공업이익 작년 1~12월 0.6% 증가(상보)
- 중국의 지난해 1~12월 공업이익이 전년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공업기업이 실현한 이윤 총액은 7조3천98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늘었다. 이는 지난 1~11월의 0.1% 증가보다 성장세가 확대된 결과다.
▲美금광업체 CEO "금 랠리 이끄는 구조적 요인, 아직 건재"
-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미국 금광업체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NYS:AEM)의 아마르 알-준디 최고경영자(CEO)는 금값을 견인하는 구조적 요인들이 여전히 건재하다고 진단했다. 알-준디 CEO는 26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금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지난 1년 동안 금값을 끌어올린 구조적 요인들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값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돌파했으며, 뉴욕 장중 5천10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이후 소폭 조정을 받아 뉴욕시간으로 오후 8시 15분 현재 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0.92% 밀린 5,036.60달러에 거래됐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6억달러 매입 그쳐…숨고르기 국면
- 마이클 세일러 의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지난주에도 비트코인 매집을 이어갔으나 최근의 공격적인 행보에 비해서는 매수 속도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총 2억6천410만 달러(약 3천830억 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2천932개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번 매입은 최근 2주 동안 1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샀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축소된 것이다.
▲블랙록 "美 회사채 급증, 올해 채권시장 테마…금리 위험과 맞물려"
- 미국의 회사채 발행 급증이 올해 채권시장의 주요 테마라는 진단이 나왔다. 블랙록의 웨이 리 글로벌 수석 전략가와 마이클 딜마니안 포트폴리오 전략가 등은 26일(현지시간) 주간 논평에서 '레버리징 업'(leveraging up, 부채 확대)이라는 용어로 이를 표현하며 이같이 밝혔다. 블랙록은 자사 글로벌마켓 팀이 올해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액이 역대 최대인 1조8천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채권 금리가 급등할 위험이 인공지능(AI) 구축 자금조달을 위한 미국 기업 부문의 부채 확대와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S&P500 에너지부문, 20% 추가 상승 여력"
- 악천후와 지정학적 혼란으로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내 에너지부문이 급등한 가운데 향후 2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LPL파이낸셜의 애덤 턴퀴스트 전략가는 "에너지부문에서 추가 상승을 시사하는 기술적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 수준에서 2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보면 미국 에너지부문은 마침내 2014년과 2024년에 형성된 가격 저항선을 돌파하며 수년에 걸친 박스권을 벗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줌, 앤트로픽 투자 '잭폿' 기대…주가 11% 급등
- 화상 회의 플랫폼 줌 커뮤니케이션스(NAS:ZM) 주가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대박 기대로 급등했다. 2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베어드는 줌이 2023년 앤트로픽에 투자한 초기 자금 5천300만 달러(약 768억 원)의 가치가 현재 20억~40억 달러(약 2조9천억 원~5조8천억 원)로 늘어났다고 추산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가 최근 3천500억 달러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日 증시, 엔화 강세 경계에 하락 출발
- 27일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감 속에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97포인트(0.25%) 내린 52,754.2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5.66포인트(0.44%) 하락한 3,536.83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펀드, 지난주 17.3억달러 순유출
-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에서 2개월만에 가장 많은 투자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킹알파는 26일(현지시간) 코인셰어즈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까지 한 주간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서 17억3천만달러가 순유출돼 2025년 11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의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숏 비트코인 투자 상품에 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며 이는 2025년 10월 10일 가격 급락 이후 시장 심리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시높시스 CEO "메모리 반도체 부족 내년까지 지속"
-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기업인 시높시스(NAS:SNPS)의 사신 가지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촉발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과 가격 상승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가지 CEO는 지난주 인터뷰에서 "주요 반도체 기업이 생산하는 메모리의 대부분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 직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일반 소비자용 제품 시장은 남는 생산 능력이 없어 굶주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메타, 지금이 투자 최적기"…AI 광고 엔진 '앤드로메다' 주목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NAS:META)가 강력한 AI(인공지능) 기술력과 광고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 힘입어 주가가 30% 이상 급등할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로스차일드 앤 코 레드번은 메타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740달러에서 900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이는 이날 종가 672달러 대비 33% 높은 가격이다.
▲韓 ETF, 트럼프 관세 부과에 시간외 거래서 낙폭 확대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고 밝힌 후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26일(현지시간) 아이쉐어즈 MSCI 사우스 코리아 상장지수펀드(ETF)(AMS:EWY)는 0.55% 하락한 117.32달러에 장을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04% 하락한 116.10달러에 움직였다.
▲나이키, 美 물류센터 자동화로 직원 775명 감원
- 나이키가 자동화 기술 도입을 서두르며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미국 CNBC는 26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수익을 증대하고 자동화 도입을 서두르기 위해 775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감원은 지난여름에 발표된 1천명 본사 직원 감축에 추가로 이어지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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