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주문을 받았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이 이날 진행한 총 2천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총 1조80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만기별로 2년물 400억원에 2천900억원, 3년물 1천500억원에 6천200억원, 5년물 600억원에 1천7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마이너스(-) 2bp, 3년물 -1bp, 5년물 플러스(+) 4bp를 나타냈다. 희망 금리 밴드는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천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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