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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銀 예대금리차, 넉 달 연속 축소…1.262%P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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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넉 달 연속 축소됐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262%포인트(P)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88%P 축소되며 4달째 예대금리차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908%로 전월(2.8%) 대비 0.108%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4.166%로 전월과 같았다. 예금금리가 오를 때 대출금리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셈이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39%P로 가장 컸다.

KB국민은행은 예대금리차가 1.17%P로 5대 은행 중 가장 작은 수준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지난해 12월 예대금리차 2.23%P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2.20%P, 1.34%P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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