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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정책위원, 통화정책 선제 조정론에 "나는 신중할 것"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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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코어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마르틴 코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통화정책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코허 총재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매체인 플라토우와 인터뷰에서 위험이 실제로 현실화하기 전에 행동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나는 신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위험은 사전에 대응할 수 있지만, 많은 위험은 그렇지 않다"면서 "(신중하지 않으면) 너무 이른 시점에 정책 경로에 스스로를 묶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허 위원은 지난 6개월 동안 위험이 "약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했다. 유로존의 성장 전망이 강화했고, 금융시장에 안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코허 위원은 "현재 다시 새로운 변수가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과 일주일 만에 기존에 설정한 기본적인 상황 인식을 다시 뒤집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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