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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배당 늘리고 자사주 매입까지…주가 3%↑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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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제너럴모터스(GM)(NYS:GM)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돈 가운데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도 매입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52억9천달러로 시장 예상치 458억달러를 소폭 하회했지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1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예상치 2.20달러를 웃돌았다.

2026년 실적 가이던스도 지난해 수치를 상회했다.

2026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11~13달러로 지난해 EPS 10.6달러보다 높았고 시장 예상치 11.73달러에는 부합했다.

GM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GM은 분기 배당을 보통주 주당 3센트에서 주당 18센트로 상향 조정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60억달러다.

GM는 주가 상승을 위해 발행 주식 수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발행 주식 수는 9억4백만주로 2023년 말의 12억주, 2024년 말의 9억9천500만주보다 적었다.

한편 실적발표 이후 GM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 23분 현재 GM 주가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전장 대비 3.24% 상승한 8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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