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상승한 1,441.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60원 오른 1,446.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승인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품목 관세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이 달러-원 환율의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전날 25원 넘게 환율이 밀렸던 데 대한 되돌림도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에 들어서는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움직임에 동조해 1,449.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한때 1,439.50원까지 밀렸다가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1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 1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도 예정돼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813엔 하락한 153.26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370달러 오른 1.1919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50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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