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5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오후 들어 실시한 입찰에서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3.823%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747%에 비해 7.6p 높아졌다.
응찰률은 2.34배로 전달 2.35배에 비해 미미하게 낮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2.36배)도 다소 밑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3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0.7%로 전달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31.7%에서 28.5%로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0.8%로 2.0%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5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1bp 안팎 높아졌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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