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정비사업 지원기구 점검에 나서는 등 1기 신도시 등 정비사업장 주택공급 속도내기에 나섰다.
국토부는 지난 27일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후 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공공 시행 3곳 특별정비계획 수립, 노후 계획도시 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 전자 동의를 위한 디지털 인증 서비스 운영 등 기관별 주요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올해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시행 계획 마련 등 차질 없는 추진을 설정했다.
이 외에 노후 계획도시 정비 사업 속도 제고와 전국 노후 계획도시 정비 본격화도 업무 목표로 삼았다.
회의에선 이를 위해 1기 신도시 추가 공공 시행 후보지를 발굴하고, 미래 도시펀드 조성과 함께 사업비 지원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시공사 선정 시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을 제고하고 절차 간소화 등을 위한 하위법령을 적기에 마련해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2026년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시공사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9·7 대책에 제시한 임기 내 1기 신도시 6만3천호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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