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3%%↓ S&P500 0.41%↑ 나스닥 0.9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10bp 오른 4.223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5.843으로 전장보다 1.179포인트(1.215%) 급락
-WTI : 전장 대비 1.76달러(2.90%) 급등한 배럴당 62.39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혼조.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을 밀어 올렸으나,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보험주가 급락해 다우 지수는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민간 보험사가 제공하는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 지급액이 2027년에는 0.09% 인상될 것이라고 밝힘. 사실상 동결로, 앞서 시장에서는 4~6% 수준의 인상률을 전망했었던 만큼 미국 정부의 발표는 시장에 즉각 충격으로 작용.
다우존스 헬스케어 지수(DJ US Health Care) 지수는 이날 11.03% 급락하며 전체 업종별 지수 중 최대 낙폭을 기록.
보험주 주가가 무너지면서 우량주 전반의 투심도 약해졌지만, 기술주는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브로드컴은 2%대 강세였고 엔비디아와 애플도 1% 이상 상승.
△미국 국채가격은 혼조세. 소비자신뢰지수가 12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하며 국채 가격에 강세 재료가 되었으나, 달러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물 금리는 상승.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연속 급락. 엔화 강세와 소비 지표 악화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수준에 대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발언하며 달러인덱스(DXY)는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
△뉴욕 유가는 3% 가까이 급등. 북극발 기습 한파로 미국의 원유 생산 차질이 장기화된 데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공급 우려가 커진 영향.
*데일리포커스
-美 1월 소비신뢰지수 급락…팬데믹 저점도 뚫렸다(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648]
-유나이티드헬스, 메디케어 지급액 동결 속 매출 전망↓…주가 15% 폭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643]
-日재무 "美 당국과 환시서 긴밀한 공조 지속"…레이트 체크 여부는 함구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의사록
▲0930 호주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235 일본 JGB 40년물 입찰
*미국 지표/기업 실적
▲1900 유로존 프랭크 엘더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223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설
▲2345 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BOC) 금리결정·통화정책 보고서
▲0030(29일) 캐나다 BOC 기자회견
▲0300 유로존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 이사 연설
▲0400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2일차·금리 결정
▲0430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메타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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