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와 우량주 회피 심리…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기술주를 밀어 올렸다. 반면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보험사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99포인트(0.83%) 떨어진 4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달러 제자리 찾아가고 있어…크게 하락하지 않아"(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달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달러는 제자리(fair level)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달러 하락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오. 나는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보라, 달러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환시] 달러 4년來 최저…트럼프 "달러 제자리 찾아가고 있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며 4거래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엔 강세 속 미국의 소비자심리까지 크게 악화하자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굴러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의 달러 수준에 대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장 막판 달러 레벨은 추가로 굴러떨어졌다.
▲[뉴욕증시-1보] 빅테크 실적 기대와 우량주 회피 심리…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기술주를 밀어 올렸다. 반면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보험사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99포인트(0.83%) 떨어진 4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달러 제자리 찾아가고 있어…크게 하락하지 않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달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달러는 제자리(fair level)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6.2 수준에서 95.512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뉴욕유가] 美 원유 시설, 혹한에 생산 차질…WTI 2.9%↑
-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등했다. 북극 기습 한파와 폭설로 원유 생산의 차질이 길어지면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미국이 러시아에 영토를 양보하라고 우크라이나에 종용하면서 3자 종전 회담이 삐걱거리는 점도 유가에 강세 재료였다.
▲"트럼프 행정부, 韓에 불만 커지고 있어…'쿠팡 차별 규제 말라' 경고"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쿠팡 등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는 규제나 조사에 나서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의 경우 현재 3천만건 이상의 고객 계정을 유출해 전방위 조사를 받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는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렇게 보도하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는 가운데, 미국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을 보호하려는 최근의 행보"라고 설명했다.
▲LVMH,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아시아 매출 회복
- 세계 최대 사치품 제조업체 LVMH가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 성장 엔진이었던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 탄력이 되살아난 점이 눈에 띄었다.
▲달러-원, 한달만에 1,430원대 마감…엔 강세 속 美 소비심리 악화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30원대에서 마무리됐다. 엔 강세 속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2년 만에 최악을 기록하면서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10원 하락한 1,4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월가, 올해 금리인하 50bp·차기 연준 의장은 워시 전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지명하더라도 올해 기준금리는 25bp씩 2회 인하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또 월가에선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낙점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BC는 월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1월 소비신뢰지수 급락…팬데믹 저점도 뚫렸다(상보)
- 1월 미국 소비자의 경기 자신감이 급격히 꺾이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기록했던 저점마저 뚫고 내려갔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