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재정경제부가 내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1천700억원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전월 청약 수요를 고려해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을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를 각각 추가한다.
이에 따라 2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 10년물 약 56%, 20년물 약 149%다.
청약 기간은 내달 6~12일이며, 청약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개인투자자는 청약 기간에 판매 대행 기관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청약 신청하면 된다.
내달에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발행한 개인 투자용 국채에 대해 중도 환매가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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