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재무상 "필요시 외환시장 대응 관련 美재무부와 협력할 것"

26.01.2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필요 시 미국과 외환 시장 대응과 관련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28일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9월 공동성명에 따라 필요시 미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외환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9월 미·일 공동성명은 과도한 변동성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합의한 것으로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을 미국이 사실상 묵인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외환 개입이나 환율 점검을 실시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외환시장 움직임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답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은 지난 23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주요 은행들에 '레이트 체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국과 일본의 외환 시장 공동 개입에 대한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4분 현재 전장보다 0.29% 오른 152.799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