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40년물 국채 입찰에서 시장 우려와 달리 응찰률이 지난 12개월 평균을 웃돌며 무난한 수요를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이 28일 실시한 국채 40년물 입찰에서 응찰률은 2.76배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개월 평균 2.53배보다 높은 것이며, 직전의 2.59배보다 높다.
최고 낙찰 금리는 3.72%였다.
이날 입찰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식품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일각에서는 재정 우려에 초장기 국채가 다시 한번 급락(금리 급등)할 것으로 우려했다.
수요가 부진할 것이란 시장의 우려와 달리 무난한 입찰 결과에 40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오후 12시 49분 현재 4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2.49bp 밀린 3.9158%를 나타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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