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亞시장서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상승…美국채금리↓
- 2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후 12시1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6% 상승한 7,026.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53% 오른 26,211.50을 가리켰다.
▲"길면 수년간 연준 회의 핵심 주제는 AI"
- 프린시펄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영향력에 점점 더 주목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를 통해 밝혔다. 샤 전략가는 "AI가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연준에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설령 제롬 파월 의장이 직접 언급하지 않더라도 AI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에 AI가 미치는 영향은 중앙은행들이 정책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분명히 관련 질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값 전망, 잇따라 상향…6,000달러까지 나와
- 금값이 파죽지세로 오르면서 주요 은행들도 금값 전망을 잇따라 올려잡았다. 28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200달러를 돌파했다가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2.70% 오른 5,191.80달러에 거래됐다.
▲연준의장 후보 급부상 릭 리더, 비트코인 옹호자…"비트코인은 새로운 금"
-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릭 리더 블랙록(NYS:BLK)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대표적인 '친(親) 가상자산' 인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28일 온라인 예측 시장에서 릭 리더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1순위로 올라섰다며 그가 비트코인 옹호론자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다"며 "금괴를 주고받는 것보다 훨씬 기능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日 40년 국채 입찰, 재정우려 속 수요 시험대…"초장기 금리 급등 우려도"
- 일본 총선을 앞두고 재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40년물 국채 입찰이 국채 수요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초장기 국채가 다시 한번 급락(금리 급등)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28일 오후 12시반께 국채 40년물 입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입찰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식품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CME, '사상 최고가' 은 선물 증거금 인상
- 사상 최고가를 찍은 은 선물에 대한 증거금이 다시 인상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증거금을 인상한다고 공고했다. 일반 상품의 경우 현재 9%에서 11%로 인상되며 고위험 상품에 대해서는 9.9%에서 12.1%로 높아진다.
▲TD 코웬, P&G 투자의견 '중립' 강등…"새 이민정책에 수요 둔화"
- 투자은행 TD 코웬은 소비재 기업 프록터 앤 갬블(NYS:PG)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150달러에서 156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27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로버트 모스코 TD 코웬 애널리스트는 향후 1~2년간 P&G의 성장률이 2%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히스패닉 소비자의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소프트뱅크, 오픈AI에 300억달러 추가 투자 논의"
- 소프트뱅크(TSE:9434)가 오픈AI에 최대 300억 달러(약 43조 원)를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오픈AI 지분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BOJ 의사록 "금리 인상 지속하는 것이 적절" (상보)
- 일본은행(BOJ) 위원들은 일본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무르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28일 BOJ가 공개한 12월 금융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BOJ 위원들은 "일본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인 데다가 은행 대출이 확대되고 있고, 선행적 회사채 발행 등이 나타나고 있다"며 금리가 일본의 경제 기초 여건 대비 과도하게 완화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일부 위원들은 실질금리를 균형 수준보다 너무 낮게 두면 향후 거시경제 불균형과 자원 배분 왜곡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앱러빈, '범죄조직 자금세탁 의혹' 제기한 공매도세력에 법적 대응
- 미국의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NAS:APP)이 자사를 '범죄 조직의 디지털 자금 세탁소'라고 비난한 공매도 리포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7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앱러빈은 공매도 투자사인 캐피털워치에 '중지 및 단념' 서한을 보내 리포트 철회를 공식 요구했다. 캐피털워치는 지난주 35페이지 분량의 공매도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앱러빈의 주요 주주인 하오 탕이 캄보디아 기반의 프린스 그룹 회장인 천즈와 밀접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日 증시, 엔화 강세 속 약세 출발
- 28일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429.66포인트(0.81%) 내린 52,903.8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6.50포인트(1.02%) 하락한 3,527.09를 나타냈다.
▲GM, 4분기 실적에 전기차 부문 10조원 비용 처리
- 제너럴 모터스(NYS:GM)가 전기차 전략 재조편 과정에서 72억 달러(약 10조 원)가 넘는 특별 비용(Special charges)을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27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GM은 4분기 순이익이 급감한 주원인으로 '전기차 생산 능력 및 투자 조정'을 꼽았다. 소비자의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었기 때문이다.
▲日 연기금, 국채 시장 구원투수로 나설까
- 일본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GPIF)이 일본 국채 시장에 구원투수로 나설 가능성에 시장 참가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일본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일본 국채 장기물이 급락하자 GPIF가 적극적으로 일본 국채를 매입할 수 있다는 GPIF 역할론이 나온다. 28일 연합인포맥스(6532)에 따르면 일본 국채 4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82bp 상승한 3.9407%에 마감했다.
▲월가, 테슬라 실적 앞두고 불안감 확산
- 테슬라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월가의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전했다. 매체는 27일(현지시간) "월가는 특히 차량 인도량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테슬라가 앞으로 직면할 어려움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테슬라는 최근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릭 리더,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급부상…지명 가능성은
- 예측 시장에서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유력한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로 떠올랐지만, 아직 그의 지명을 확신하기는 이르다는 전망이 나왔다. CNBC는 27일(현지시간) "리더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뽑힐지 아직 확신하기는 이르다"면서도 "리더가 뽑힌다면 시장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예측 플랫폼 칼시에 따르면 리더의 연준 의장 취임 가능성은 48%로, 차순위인 케빈 워시 연준 전 이사(31%)를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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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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