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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낙폭 확대에 1,430원선 하회…'연저점 경신'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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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 중후반으로 낙폭을 키웠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11분 현재 전일대비 19.20원 급락한 1,42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인덱스가 95대까지 밀린 여파에 15.20원 내린 1,431.00원에 출발했다.

갭다운 출발한 달러-원은 아시아장에서 글로벌 달러가 되돌림을 나타내자, 장 초반 1,430원대 초반에서 횡보세를 이어갔다.

간밤 급락세를 보였던 달러-엔 환율이 이날 조정을 받은 가운데, 하단에서 유입되는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은 다소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달러-엔 환율이 오름폭을 줄이고, 달러 매도가 수급상 우위를 보이자 달러-원은 낙폭을 차츰 확대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장에서 한때 1,426.5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96.12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28엔 상승한 152.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567달러 내린 1.199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84원, 위안-원 환율은 205.60원이었다.

코스피는 1.06% 상승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천874억원 규모로 주식을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384위안으로 상승했다.

달러-원 틱차트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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