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이 28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최인호 사장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최 사장은 취임식이 열린 이날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인호 사장은 1966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최 사장은 부산 사하갑에서 20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시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UG는 지난해 6월 유병태 전 사장이 자진 사임한 후 6개월 넘도록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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