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은 영풍 등 총 25개사로, 전년 대비 12개사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5개사로 전년(7개사) 대비 2개사 줄었고, 코스닥시장이 20개사로 전년(30개사) 대비 10개사 감소했다.
액면변경 유형 기준으로는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위하여 13개사가 액면분할을,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하여 12개사가 액면병합 실시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액면분할이 4개사로 다수를 차지했고, 코스닥시장은 액면병합이 11개사로 가장 많았다.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50.2%, 코스닥시장에서 75% 차지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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