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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4Q 적자 전환…전망치 큰폭 하회(상보)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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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LG생활건강이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적자 전환했다. 시장 예상보다도 영업손실폭이 컸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조4천728억 원, 영업손실 72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2%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큰폭으로 하회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031)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내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이 제출한 LG생활건강의 지난 4분기 평균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4천839억 원, 영업손실 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2% 줄고,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가는 화장품 부문의 적자가 단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장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진출을 위한 비용이 늘면서 실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놓였다고 내다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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