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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상하이 상승·선전 약보합…완커 2%대↑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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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8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혼조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33포인트(0.27%) 오른 4,151.24로, 선전종합지수는 0.21포인트(0.01%) 내린 2,718.05로 거래를 마쳤다.

나란히 상승 출발한 주가지수들은 장 초반부터 방향이 엇갈렸다.

상하이지수는 주로 상승 구간에 머문 반면, 선전지수는 대체로 하락 구간에서 움직였다.

상하이 증시에선 중국 경기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후퇴한 가운데, 최근의 위안화 강세·달러 약세 경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우세를 보였다.

석유나 금광 등 자원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귀주모태주(SHS:600519)와 배터리 및 태양광 발전 관련주가 약세를 띠었다.

완커(SZS:000002) 주가는 장 마감 무렵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회사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두 종의 위안화 채권 보유자들이 완커 측의 상환금 전액 납부 연기 계획을 수용해주면서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103위안(0.15%) 내려간 6.9755위안에 고시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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