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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423억 원…연간 흑자 전환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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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증권 "실적 안정화 진입"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28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영업이익(334억 원)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2024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법인과 리테일, 채권영업 등 주요 부문에서 공고한 영업력을 유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트레이딩 본부는 시장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 확대에 기여했다. 기업금융(IB) 부문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축소와 충당금 완화 등으로 손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시장 변화에 맞춘 가용자원을 배분해 균형적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신규 수익원 개발에 힘쓴 점을 꼽았다.

또한 신설 영업조직인 전략영업본부와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글로벌마켓본부도 올해 본격 가동하며 신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로 매 분기 이익을 창출하며 실적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한층 안정된 재무 건전성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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