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주동일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발표 예정으로 알려진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있는 건, 보다 많은 수도권 내 주택을 공급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28일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청년형 신축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와 용산정비창 부지 활용 등을 두고 서울시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냐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전부터 이달 공급대책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신년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의 정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 등 신속하게 하겠지만 재건축·재개발시 용적률 완화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은 현재 검토한 적이 없고 상황은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김 장관은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고 시장 신뢰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급 정책 등은 서울시와 다양하게 협의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를 충분히 고려해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을 중심으로 한 공급정책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공급 대책은 가능하면 이달 말까지 준비해서 발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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