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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스타벅스(NAS:SBUX)가 2년 만에 매장 방문객 수가 성장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7% 넘게 올랐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6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59센트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억2천만달러로 시장예상치 96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글로벌 동일 매장 매출은 4% 증가해 시장 예상치 2.3%를 상회했고, 매장방문객 수도 3% 늘었다.
트래픽이 성장한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의 동일 매장 매출도 4% 증가했다. 입소문이 됐던 베어리스타 컵 등 홀리데이 시즌 수요가 도움이 됐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1분기 실적은 '백 투 스타벅스' 전략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우리는 일정 대비 앞서 있다"면서 "더 많은 고객이 더 자주 스타벅스를 선택했다는 점이 매출 모멘텀을 견인해서 기쁘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23분 현재 스타벅스 주가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전장 대비 7.17% 상승한 10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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