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 이사는 28일(현지시간) 정책금리가 상당 기간 현재의 수준으로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발표한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보면 현재의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슈나벨 이사는 차기 ECB 총재로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슈나벨 이사는 "유로존의 성장세는 뒤처졌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디지털 혁명을 놓친 데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유로존 내수 수요는 회복했으며, 이는 견조한 노동시장으로 뒷받침되고 있다"라고도 진단했다
이어 "유로존 경제는 관세에도 불구하고 회복 탄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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