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29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틱 하락한 105.18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66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37계약 및 2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5틱 하락한 111.54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9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5계약 및 14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265계약에서 165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208계약에서 33계약으로 감소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52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대체로 소폭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과 같았고, 30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1.10bp 낮아졌다.
최근 급격히 진행된 달러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물에 대한 압박이 이어졌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수익률 전반이 뛰기도 했으나 제롬 파월 의장이 특별히 매파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약세 폭은 축소됐다.
FOMC는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성장과 고용에 대한 평가를 상향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관련 질문에 "현재로서는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다"고 답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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