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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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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FOMC에 대한 전문가 시각

- 28일(현지시간) 마무리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두고 시장에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재개하는 데는 몇 달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테슬라, 작년 4분기 매출·순이익 전망 상회…시외서 주가 3%대 상승(상보)

- 테슬라가 작년 4분기(10~12월)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테슬라는 28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0달러라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0.45달러를 소폭 웃돈다. 당기 순이익은 8억4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61% 급감했다. 영업비용이 39%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메타, 4분기 매출·EPS 예상 상회…시간 외 주가 3%↑

-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NAS:META)가 작년 4분기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환시] 달러 5일만에 반등…美재무 "엔 개입 없다"에 DXY 96대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을 일축하자 96대로 '점프'했다. 반면 엔은 급속도로 약해지면서 달러당 153엔대에 다시 올라서게 됐다.

▲뉴욕증시, 7,000선 고지 밟은 S&P500…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마저 넘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한편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증시는 보합권까지 후퇴했다.

▲[뉴욕증시-1보] S&P500, 7,000선마저 뚫었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마저 넘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한편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증시는 보합권까지 후퇴했다.

▲파월 "누구도 다음이 금리 인상이라고 전망하지 않아"(종합)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다음 조치가 (정책) 금리 인상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지도 테이블에서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회의마다, 유입되는 데이터, 전망에 대한 함의, 그리고 위험 균형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세 차례 금리 인하 직후, 우리는 이중 책무의 양측에 직면한 위험을 다룰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군사 카드로 이란 거듭 압박…WTI 1.3%↑

- 뉴욕 유가가 1% 이상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북극 기습 한파와 폭설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군사 개입 가능성을 거듭 흘리면서 유가는 상방 압력을 받았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2달러(1.31%) 오른 63.21달러에 마감했다. WTI 가격은 작년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월 "누구도 다음이 금리 인상이라고 전망하지 않아"(상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다음 조치가 (정책) 금리 인상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지도 테이블에서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는 지난해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었고, 2026년에도 탄탄한 기반 위에서 출발하고 있다"면서도 "고용 증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1월 FOMC 성명, 직전 회의와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국 경제 활동이 더욱 견고해지고 고용 위험은 낮아졌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1월 FOMC 성명에서 "가용 지표들은 경제 활동이 견고한(soild)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시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12월 FOMC 성명에선 "완만한(moderate) 속도"였으나 견고한 속도로 표현이 변경된 것이다.

▲'실세' ECB 집행이사 "정책금리 상당 기간 현 수준에서 머물 것"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 이사는 28일(현지시간) 정책금리가 상당 기간 현재의 수준으로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발표한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보면 현재의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슈나벨 이사는 차기 ECB 총재로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슈나벨 이사는 "유로존의 성장세는 뒤처졌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디지털 혁명을 놓친 데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전…"韓, 加와 자동차 협력 강화 MOU"

- 한국과 캐나다가 자동차 제조, 투자 협력에 관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매체인 글로브 앤드 메일은 "오타와(캐나다의 수도)와 서울은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캐나다 진출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MOU는 한국이 캐나다가 발주할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을 따내기 위한 조치 가운데 하나다.

▲해싯, 연준 의장 정말 안 되나…트럼프 "나는 그를 잃고 싶지 않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두고 "내 유일한 문제는, 나는 그를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재무부에서 열린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는 아주 큰 적자(deficit) 속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는 그를 잃고 싶지 않다. 그는 너무 훌륭하다"고 했다. 여기서 적자는 해싯 위원장이 민간에서 받을 수 있는 거액의 보수를 포기하고 행정부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달러-원, 美재무 "엔 개입 없다"에 낙폭 대거 반납…1,436.1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1,436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달러-엔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원화는 엔과 동조하며 강세분을 대거 반납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10원 급락한 1,43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BOC 총재 "불확실성 매우 높아 다음 정책 조정·방향 예측 어려워"(종합)

-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는 28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는 현재의 정책금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지만,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정책금리의 다음 조정 시점이나,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맥클렘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캐나다의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전망은 (작년) 10월 전망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BOC는 이날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25%로 유지했다. 2회 연속 동결이다. BOC는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1%, 내년 1.5%로 제시했다.

▲美재무 "한국과 무역협정, 국회 비준 전까지는 없는 것"(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그 무역협정을 통과시키지 않았다"면서 "비준이 이뤄지기 전까진 무역협정은 없는 것(So there is no trade deal until they ratify it)"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관세를 인상한 것 관련 '이미 협상을 끝내고 발표까지 한 다른 나라에 신호를 주는 것이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럼 비준할 때까지 25%의 관세를 계속 맞게 되는 건가'라고 추가로 질문하자 "일이 더 빨리 진행되도록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촉구했다.

▲美 재무 "우리는 강달러 고수…엔화 개입 결코 없다"(상보)

- 미국은 강달러 정책을 고수할 것이며 일본 엔화를 부양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말했다. 베선트는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개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결코 그런 일은 없다(Absolutely not)"이라고 강조했다.

▲BOC 총재 "불확실성 매우 높아 다음 정책 조정·방향 예측 어려워"

-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는 28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는 현재의 정책금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지만,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정책금리의 다음 조정 시점이나,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맥클렘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캐나다의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전망은 (작년) 10월 전망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BOC는 이날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25%로 유지했다. 2회 연속 동결이다. BOC는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1%, 내년 1.5%로 제시했다.

▲BOC, 예상대로 기준금리 2.25%로 동결…2회 연속(상보)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지난해 12월 금리 동결 이후 두 번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BOC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서에서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2.25%로 동결한다"며 "은행금리도 2.5%, 예금금리를 2.2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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