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램리서치(NAS: LRCX)는 28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램리서치는 지난해 12월 28일로 마감된 2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53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40% 늘어난 1.27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시장은 램리서치 주당 순이익을 1.17달러, 매출을 52억3천만달러로 예상했다.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수요로 기업들이 반도체 제조 장비 주문을 늘리면서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호실적 덕분에 램리서치는 시간 외 거래에서 5.18% 뛴 251.99달러에 거래됐다.
램리서치는 오는 3월 말에 마감되는 3분기 주당 순이익을 1.35달러, 매출은 57달러로 예상한다.
3분기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치인 주당 순이익 1.20달러, 매출 53억3천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팀 아처 램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시장이 더욱 작고 복잡한 3차원 기기 및 패키지로 전환하고 있다"며 "고객 성장을 지원하고자 회사 전반의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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