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29일 일본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1.51포인트(0.34%) 오른 53,540.21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8.07포인트(0.51%) 하락한 3,517.42를 나타냈다.
전날 뉴욕에서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9,015.60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35포인트(0.17%) 오른 23,857.45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이다가 빅테크 중심으로 매수세가 붙으면서 반등했다.
키옥시아가 5.38%, 신에쓰 화학 공업이 0.41% 상승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확장적인 재정 정책이 증시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1.64% 하락했고 패스트리테일링은 1.77% 내렸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6% 내린 153.103엔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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