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혁신부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보는 AI 기반 정책금융을 선도하고, 녹색금융과 K-문화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컨트롤타워인 '안전전략실'도 신설했다. 안전전략실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산업재해와 사이버 위협 등으로부터 고객과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보는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2급 이상 관리자 4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여성 직원을 중간관리자로 임용했다.
특히 역량과 리더십이 우수한 여성 부서장 2명을 본점 주요 부서인 리스크준법실과 고객지원부에 배치했다.
신보 관계자는 "매년 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금융 활성화 등 국정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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