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시장 눈높이에는 소폭 밑돌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5천82억원으로 나타났다고 29일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취합한 최근 1개월 내 증권사 11곳 평균 전망치인 5천226억원에 약간 미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조4천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6% 급증한 4천40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보다 18.3% 늘어난 2조730억원, 매출액은 4.1% 증가한 29조5천6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제시했던 지난해 전망치를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5.2% 웃도는 수준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실적 목표치로 매출액 31조원, 영업이익 2조1천억원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현대글로비스의 결산배당금도 결정됐다. 보통주 1주당 5천80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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