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공주택 3천호의 공급 시기를 앞당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서구 마전동(766호), 인천 영종 중구 운남동(565호), 양주 회천 덕계동·회정동(1천172호), 오산 오산 부산동(366호) 지구 등 수도권 약 3천호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LH가 사업을 직접 시행하되 민간의 설계와 시공 역량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공모는 오는 30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했다.
국토부는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 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LH 직접 시행으로 일정이 상당히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LH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9.7 공급 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토교통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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