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인도 루피화 가치가 사상 최저치 가까이 떨어지자 당국이 개입하며 약세 흐름이 다소 진정됐다.
29일 오후 12시47분 현재 달러-루피 환율은 약보합권인 91.95루피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심리적으로 중요한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92루피선을 돌파했다가 당국 개입 속에 반락했다.
달러-루피 환율의 상승은 루피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달러-루피는 전일 장중 사상 최고치인 92.28루피까지 오른 바 있다.
인도 루피화는 최근 계속해서 하락했는데, 외국인 주식 자금 이탈이 이어지는 데다 미국과 인도의 무역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악재로 작용해왔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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