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차[005380]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9% 급감한 1조6천954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최근 1개월 내 제출 증권사 20곳의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 2조6천721억원을 큰 폭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0.5% 증가한 46조8천386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1천84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보다 19.5% 감소한 11조4천679억원, 매출액은 6.3% 늘어난 186조2천545억원을 나타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416만대로 제시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2.0% 수준으로 목표를 제시했다.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를 내놨다.
현대차의 올해 예상 투자 규모는 17조8천억원 규모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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