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고채 30년 지표물이 장내에서 장중 한때 3.50%대에 진입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0년 지표물은 이날 오후 2시 2분 전일 대비 5.7bp 오른 3.494%에 거래됐다.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이날 상승 폭을 확대해 오후 한때 3.504%까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상승분을 일부 되돌려 현 수준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민평 기준 국고 30년물이 3.5%대까지 올라간 건 지난 2024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장기 구간의 약세에 30년물은 다음주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있어 부담이 더욱 크다"고 전했다.
이어 "금리가 올라오면 기계적으로 30년물을 일부 매수하던 보험사 수요가 빠지면서 더욱 약세가 두드러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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