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차[005380]의 올해 미국 관세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하게 4조1천억원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는 29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관세 효과가 4조1천억원이었는데 2026년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조4천680억원을 기록했다. 고환율 효과에도 관세 비용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4분기 관세 비용은 1조4천억원 수준이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타 플랜트 공장 PoC(상품 테스트)는 올해 말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의 메타플랜트 PoC는 올해 연말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스마트카 데모카 모델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깐부 회동'으로 확보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도 휴머노이드 등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됐다.
현대차 측은 "GPU 5만장은 저희가 구입하기로 협의는 돼 있고, 언제부터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 계획은 수립 중"이라면서도 "휴머노이드 등이 들어가면서 GPU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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