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화학[051910]은 앞으로 5년간 LG에너지솔루션[373220] 지분율을 70%까지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분율은 79.4%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주주 및 투자자분들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 CFO는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점진적으로 유동화해 확보한 재원을 성장성, 재무 건전성, 주주환원에 배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대금 가운데 약 10%를 주주환원에 투입하겠다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지분 9.4%의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 약 9조원이다.
LG화학은 작년 11월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을 70%까지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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