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NH투자증권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천206억 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 50.2% 성장한 수준이다.
리테일, 투자은행(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NH투자증권은 2028년까지 지속 달성할 수 있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윤병운 사장은 "이번 실적은 특정 시장 환경에 따른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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