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6.70)보다 0.50원 오른 -16.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40원 오른 -9.40원, 3개월물은 시초가(-4.90원)보다 0.15원 오른 -4.75원이었다.
1개월물은 시초가(-1.60원) 대비 0.10원 오른 -1.5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45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최근 환율이 급락했던 만큼 결제수요와 국내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의 본국 송금을 위한 포워드 수요 등이 영향을 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스와프딜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동결했지만 6월쯤에는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일면서 FX스와프포인트는 6개월물 등을 중심으로 좀 오른 듯하다"며 "다만, 증시에서 주식을 순매도한 외국인 수급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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