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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9만명…예상치 상회(상보)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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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는 2024년 9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직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예상치는 소폭 웃돌았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추이

[출처 : 미국 노동부]

미국 노동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9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의 21만건 대비 1천명 감소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기존 20만건에서 21만건으로 1만건이나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0만5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6천2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2천250건 증가했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기존 20만1천500건에서 20만4천건으로 2천500건 상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하며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찍었다.

이달 17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2만7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3만8천건 감소했다.

이는 182만5천건을 기록했던 2024년 9월 21일 주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184만9천건에서 186만5천건으로 1만6천건 상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6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1월 10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26만5천780건이었다. 직전주보다 6만9천868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27만2천822건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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