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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11월 무역적자 568억달러·2배↑…증가율 34년만에 최대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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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 시장 전망치보다 커

미국 상품 및 서비스 수지

미 상무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상품수지 악화로 시장 전망치보다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568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405억달러 적자보다 많다. 전달 대비로는 적자 폭이 276억달러(94.6%) 확대했다. 증가율로 보면 지난 1992년 3월 이후 최대 폭이다.

11월 수출은 2천921억달러로 전달 대비 109억달러(3.6%) 감소했다. 반면, 수입은 3천489억달러로 168억달러(5.0%) 증가했다.

상품수지 적자는 279억달러(47.3%) 늘어난 869억달러였다. 증가율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크다. 서비스 수지 흑자는 3억달러(1.0%) 증가한 301억달러로 나타났다.

미국은 한국에 37억달러 적자를 봤다. 중국은 147억달러, 일본은 47억달러 적자였다. 미국이 가장 크게 적자를 본 국가는 멕시코(-178억달러)로 나타났다. 그 뒤를 베트남(-162억달러), 대만(-156억달러)이 이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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