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소폭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018%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930%에 비해 8.8bp 높아진 것으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전달 2.51배에서 2.45배로 낮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52배에도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4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6.9%로 전달에 비해 7.9%포인트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31.6%에서 22.2%로 하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0.9%로 1.6%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레벨을 약간 높였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